의상 때문에 단골가게에서도 욕먹은 BJ

1월 21일에 'BJ감동란'은 본인이 좋아하는 부산 해운대에 있는 

단골 집으로 식사하러 가는 중 

종업원을 '선생님'이라고 호칭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?

10만원 상당의 전복죽을 위해 서울에서 내려옴 

깍듯하게 종업원을 대해주는 'BJ감동란'

흡사 뒷광고를 의심케하는 그녀의 칭찬세례

라방 켜놓은 상태로 화장실에 감

BJ가 화장실 간 사이 뒷담화를 나누는 가게 종업원들 

문제는 시청자들이 다 듣고 있었음 

 

화나서 다 먹지도 않고 나가는데 그 와중에도 계산은 하는 착한성심ㅠ

 

방송 이후 그 때의 상황과 본인의 심경을 적은 글

해당 영상 유튜브 제목도 그렇고 보통 여적여라고 쓰는데, 

아주 공격적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 페미 광역도발 걸렸누 !?